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위원TEAM 이승민입니다.
저희 분석팀은 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각 종목별 최고의 분석위원들이 함께 분석자료를 제공하며
최근 가장 적중률이 높은 분석가만이 조합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적중률이 100% 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100% 수익을 볼 수 있는“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조합과 배팅에 고려해야 할 항목들은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하지만 각 경기마다 중심적으로 봐야 할 항목들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 핵심 항목들을 정확히 짚어주는 것이 저희 분석위원들의 역할이자
저희 분석위원TEAM이 1위 분석팀인 이유입니다.
< 2024년 시즌 프로젝트 >
-08월 수익 17,122,000 원 + 마감
-09월 수익 20,804,000 원 + 마감
-10월 수익 18,151,000 원 + 마감
-11월 수익 19,376,000원 진행중
승률이 100%라 한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분석가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올바른 배팅방식으로 접근한다면 100% 수익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확언합니다
어제자 -라스 팔로우- 및 카카오톡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공유해드린 최종픽입니다.
1조합 : 한국 [오버] + 중국 [승] + 오스트리아 [언더] 적중!!
2조합 : 이라크 [무] + 카타르 [오버] + 이탈리아 [승] 적중!!
<팀별 전술 충돌 분석 예시>
저희 분석위원들을 각팀의 최근 전술을 비교하여 충돌 현상에 따른 리스크를 분석합니다.
이는 언더 오버 결과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토트넘 브라이튼 핵심 전술분석 및 전술충돌
저희 분석위원들은 분석 방식이 다르며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칠
처음에 얘기했던 “핵심 데이터 항목” 을 찾아 예측합니다
금주 가장 수익률이 높은 이승민 위원은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토트넘의 핵심 전술 충돌 “하이 라인 수비전술”
현재, 브라이튼 과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비 라인 순위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방압박을 주로 사용 하는 두팀의 대결입니다.
위 참고 “이미지”는 토트넘을 상대로 레스터가 중앙으로
미드필더 싸움을 했을 때 나오는 포지션 현상 입니다.
토트넘은 맨시티를 상대로 두번째로 적은 전진패스를 기록했고,
브라이튼은 세번째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저희가 이 두팀의 전술에서 파악 할 수 있는 핵심점은 두팀 모두
참고 이미지와 같 “뒷공간”이 약점입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에 집중했습니다
양팀의 수비수 및 수비형 미드필더의 롱패스 성공률 즉 뒷공간
역습 공격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지 ?
그 포지션에 핵심적인 패스를 넣을 수 있는 능력있는 선수는 있는지?
그 선수의 최근 롱패스 성공률은 어떤지?
이렇게 접근한다면 양팀의 득점기회창출 회수를 예측 해 볼 수 있으며득점 기회에 따른 공격수들의 최근 골결정력을 대입해 본다면. 언더 오버 접근이 명확해진다고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핵심 전술충돌 외에 따른 몇가지 변수 역시 고려하였습니다
1차 초안 분석 제공해드리겠습니다.
11/15 21:00 FIFA WCQL[인도네시아 vs 일본]
인도네시아 FIFA랭킹 130위(3무1패)
인도네시아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중국 상대로 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바레인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연속 무승부이후 승리가 아닌 패배가 먼저 나온 성적이며 점유율(76%), 슈팅(12-4), 유효슈팅(7-3)의 결과. 중국을 거세게 밀어 붙였지만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상황. 다만,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부임한 이후 짜임세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3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주전 수비수로 26경기 3골,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세리에A 승격을 이끌었고 동남아 선수 최초로 세리에A 선수가 된 센터백 제이 이제스와 귀화선수가 되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댈러스FC 소속 골키퍼인 파에스를 비롯해서 인도네시아계 네덜란드 출생 귀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만만치 않은 전력 이다.
일본 FIFA랭킹 15위(3승1무)
일본은 직전경기 홈에서 호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했다. 점유율(58%), 슈팅(9-1), 유효슈팅(4-0)의 결과. 28골을 터트릴 동안 단 1골도 실점하지 않고 있다가 호주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A매치 연승 기록을 7경기에서 마감했지만 .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1골),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골), 미나미노 다쿠미(AS 모나코, 2골),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CP, 2골), 엔도,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마에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오가와 코키(주빌로 이와타)등 여러 선수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골을 넣고 있는 모습. 최정예 자원들을 소집한 일본의 특유의 조직적인 팀 플레이는 이미 아시아 수준을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안 배팅방향
1938년 월드컵 이후로 86년 동안 월드컵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는 인도네시아는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무려 13명이 혼혈이거나 귀화 선수로 채웠고신태용 감독이 기적적인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일본의 적수로는 부족한 전력 이다. 일본이 승리할 것이다.
11/16 02:00 UEFA NL[키프로스 vs 리투아니아]
키프로스 FIFA랭킹 127위(1승3패, 3위)
키프로스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코소보 상대로 0-3 패배를 기록했다. 점유율(35%), 슈팅(6-10), 유효슈팅(2-5)의 결과이며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3연패에 빠진 상황. 유로예선 8경기에서 3득점, 28실점을 허용할 만큼 동네북 신세를 모면하지 못하는 원인을 제공한 수비의 문제점이 3연패의 과정에서 무득점, 10실점의 기록 속에 다시금 고개를 내밀었던 모습. 코소보 상대로 패배를 당한 이후 소프로니오스 아브구스티 감독으로 교체하고 2경기를 치렀지만 반등은 없었고 대표팀에만 오면 펄펄날고 있던 공격형 미드필더 그리고리스 카스타노스(살레르니타나)와 FW 요아니스 피타스(스웨덴 리그 클럽 AIK), 투톱 자원이 되는 피터가 소속팀 일정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지만 대표팀 일정에서 침묵하고 있다.
리투아니아 FIFA랭킹 141위(4패, 4위)
리투아니아는 직전경기 홈에서 루마니아 상대로 1-2 패배를 기록했다. 점유율(50%), 슈팅(7-9), 유효슈팅(3-4)의 결과이며 마무리가 정교하지 못했고 상대의 역습에 골을 허용하면서 4연패에 빠진 상황. 에이스 자원이 되는 FW 체르니크와 보비 코바스가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결정력이 있는 선수가 부족했고 핵심 미드필더 얀카우스카스가 부상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운데 중원의 경쟁력도 기대했던 것 보다는 떨어졌던 모습. 다만, 아르만다스 쿠치스, 파울리우스 골루비츠카가 골을 기록하는 가운데 4경기 모두 득점은 성공했고 팀의 주축 수비수 레키아타스, 우트쿠스, 시르비스가 모두 합류한 효과는 엿볼수 있었다고 생각되며 핵심 미드필더 얀카우스카스가 이제는 부상 후유증을 털어낸 모습을 소속팀 일정에서 보여준 만큼 달라진 경기력이 기대가 된다.
☆초안 배팅방향
리투아니아는 이번경기에서도 패배를 당하게 된다면 자동 강등을 피할수 없다. 수비 불안이라는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는 상황에서 공격진의 폼은 리투아니아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된다.
11/16 04:45 UEFA NL[산마리노 vs 지브롤터]
산마리노 FIFA 랭킹 210위(1승1패, 2위)
산마리노는 평가전 이였던 직전경기 원정에서 안도라 상대로 0-2 패배를 기록했으며 U네이션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 원정에서 지브롤터 상대로 0-1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로베르토 세볼리 감독이 부임한 이후 14연패를 당하고 있다가 리히텐슈타인 상대로 20년만에 A매치에서 승리를 기록하는 감격을 누렸지만 몰도바 상대로는 일부 핵심 자원의 부상 이탈로 패배를 당했고 직전경기 지브롤터 상대로도 역습에 의한 경승골을 내줬던 상황. 다만, 지난 38년 동안 국제대회에서 32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던 산마리노가 최근 9차례 경기중 5경기에서 리히텐슈타인, 키프로스, 덴마크, 카자흐스탄, 핀란드 상대로 골씩을 기록했다는 것은 고무적 이다
지브롤터 FIFA랭킹 197위(1승2무,1위)
지브롤터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리히텐슈타인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산마리노 상대로 1-0 승리를 기록했다. 16연패 이후 1무(웨일즈 0-0)를 기록했고 안도라와 경기에서 A매치 25경기 무승(3무22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승리를 기록한 이후 U네이션 일정 1승2무 흐름을 만들어 냈고 최근 5경기 무패(2승3무) 행진. 앞선 15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50실점을 허용하고 있던 지브롤터의 축구가 최근 5경기(2승3무)에서는 4득점, 2실점으로 좋아진 모습. 지브롤터의 역대 최다 득점자 리암 워커가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고 브리토도 좋은 폼을 유지중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출신 스캐론의 성장세도 긍정적인 요소.
☆초안 배팅방향
무승부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팀 역사상 가장 긴 무패행진 기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브롤터의 기록이 이어질 것이다.
제공해드리는 자료는 일부분 제공되고 있으며, 고퀄리티 분석자료는 VVIP방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24시간 실시간으로 분석자료를 확인해보실 수 있으시며 많은 회원분들과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테크가 가능합니다
라이브스코어에 제공되는 분석글 외에, 원하시는 경기도 매번 피드백 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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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자료와 함께 [조합픽]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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