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 분석위원TEAM 이승민입니다.
저희 분석팀은 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각 종목별 최고의 분석위원들이 함께 분석자료를 제공하며
최근 가장 적중률이 높은 분석가만이 조합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적중률이 100% 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100% 수익을 볼 수 있는“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조합과 배팅에 고려해야 할 항목들은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하지만 각 경기마다 중심적으로 봐야 할 항목들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 핵심 항목들을 정확히 짚어주는 것이 저희 분석위원들의 역할이자
저희 분석위원TEAM이 1위 분석팀인 이유입니다.
< 2024년 시즌 프로젝트 >
-08월 수익 17,122,000 원 + 마감
-09월 수익 20,804,000 원 + 마감
-10월 수익 18,151,000 원 + 마감
-11월 수익 18,748,000원 진행중
승률이 100%라 한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분석가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올바른 배팅방식으로 접근한다면 100% 수익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확언합니다
어제자 -라스 팔로우- 및 카카오톡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공유해드린 최종픽입니다.
1조합 : 고양 소노 [오버] + 고양소노 [플] + 메랄코 [승] 적중!!
2조합 : KB스타즈 [승] + 현대건설 [언더] + 대한항공 [마핸] 적중!!
각 팀이 최근에 어떤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비교 분석하여 경기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전술 충돌을 예측합니다. 예를 들어, 한 팀은 빠른 템포와 속공을 강조하는 반면, 다른 팀은 수비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며 느린 페이스로 상대를 제어하려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속공 팀이 공격 성공률을 높이기 어려워지고 수비적인 팀은 반대로 페이스 조절에 실패할 위험이 생깁니다.
저희 분석위원들은 분석 방식이 다르며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칠
처음에 얘기했던 “핵심 데이터 항목” 을 찾아 예측합니다
금주 가장 수익률이 높은 이승민 위원은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다운 스크린 전술을 활용한 보스턴 시카고의 대결 입니다.
다운스크린은 오프볼 스크린의 한 유형입니다.
오프볼 스크린이란 공을 갖지 않은 선수에게 스크린을 걸어주는 것을 말하는데,
다운스크린은 스크리너가 내려가서 올라오는 선수에게 스크린을 걸어주는 형태입니다.
다운 스크린을 이용하는 것이 포지션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빅맨들의 경우 하이포스트 근처에서 미들슛을 쏘기위해서나 하이포스트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받기 위해 이용할 때도 있습니다
좀 더 복잡하게는 볼이 있는 쪽에서는 픽앤롤 플레이를 반대쪽에서는
다운 스크린을 이용한 움직임으로 2차 3차에 걸친 공격 기회를 엿보기도 합니다.
보통 A세트로 시작하는 해머플레이를 이용한 작전에서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다운 스크린을 이용하는 것이 포지션에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빅맨들의 경우 하이포스트 근처에서 미들슛을 쏘기위해서나
하이포스트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받기 위해 이용할 때도 있습니다
다양한 전술적 충돌은 경기의 득점 패턴과 리듬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최종 득점 합계에 관여하게 됩니다. 이승민 분석위원팀에서 이러한 충돌 요소를 미리 분석함으로써 승/패와 언더/오버 선택할 때 더 신뢰도 높은 예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1차 초안 분석 제공해드리겠습니다.
11/14 19:00 KBL[한국가스공사 vs 원주DB]
대구한국가스공사의 연승이 마감됐다. 개막전 패배 이후 7연승을 내달렸지만 직전경기 상대인 울산현대모비스를 맞아 전반 리드를 잡아내지 못한 채 역전패로 물러났다. 64-67, 3점 차 패배. 하지만 핵심 선수들은 죄다 제 몫을 해내고 있고 추가 부상 소식도 없다. 곽정훈이 차바위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고 강혁 감독이 자랑하는 3가드 시스템도 굳건하다. 샘조세프 벨란겔, 김낙현, 정성우의 역할은 아주 훌륭한 편. 유슈 은도예, 앤드류 니콜슨 외국인 선수 콤비는 저효율로 일관하고 있는 치나누 오누아쿠를 충분히 괴롭힐 수 있다.
원주DB는 연승에 실패했다. 창원LG를 73-51, 22점 차로 꺾고 개막전 이후 첫 승리를 챙겼지만 서울SK를 맞아 80-88, 8점 차로 패하면서 시즌 첫 10경기 성적이 2승 8패로 바뀌었다. 김종규의 빈자리가 크게 드러나고 있고 이선 알바노의 백코트 부담이 너무 크다. 수비에 능한 김영현, 부상에서 복귀한 박인웅의 가세가 큰 힘이 되고 있지만 오누아쿠만 바라봐야 하는 현실이 DB의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 오누아쿠는 이미 국내선수들과 사이거 멀어졌다. 강상재는 올 시즌 들어 유독 기복이 심해졌다. 힘겨운 행보의 연속이다.
11/14 19:00 KBL[창원LG vs KT소닉붐]
창원LG가 3연승 이후 6연패 늪에 빠졌다. 서울삼성을 맞아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고 수원KT, 원주DB를 맞아서도 패했다. 시즌 평균 71.8점에 그친 빈곤한 득점력이 약점으로 이어지고 있고 아셈 마레이의 부상 공백을 아예 메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선 고작 51점에 머물렀다. 기대를 모았던 전성현, 장신슈터 칼 타마요, 수비수 최진수의 활약상은 나쁘지 않지만 대릴 먼로의 활약만으로는 인사이드를 지켜내기가 쉽지 않다. 양준석, 유기상도 출전시간 조절이 되지 않으면서 지칠 대로 지쳤다.
수원KT가 2연승을 새겼다. 대구한국가스공사를 맞아 4쿼터를 6-25로 밀리면서 역전패로 물러났고 약체 안양정관장을 상대로 1점 차로 패했지만 창원LG를 63-59로 꺾고 1승을 추가했고 직전경기 상대인 안양정관장을 69-58, 11점 차로 손쉽게 이겼다. 물론, 부상 공백이 적은 편은 아니다. 하윤기가 나서지 못하고 있고 발목 인대 파열로 문정현도 빠져 있다. 하지만 상대가 LG라면 외국인 선수 조합의 매치업 우위와 더불어 허훈, 한희원, 최창진 등으로 이어지는 백코트의 생산력은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
11/14 19:00 WKBL[삼성생명 vs 신한은행]
삼성생명이 드디어 첫 승리를 수확했다. 직전경기 상대인 KB스타즈를 64-53, 11점 차로 잡아내면서 2024-25개막 이후 첫 승리를 추가했다. 4연패 탈출과 동시에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외곽포가 시원하게 터지진 않았지만 시즌 개막 이후 가장 훌륭한 수비력을 선보이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여세를 몰아 신한은행과 한 판 대결을 펼친다. 배혜윤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고 국가대표 출신인 이해란, 강유림도 건강하게 뛰고 있다. 아시아쿼터로 가세한 히라노 미츠키, 기존의 키아나 스미스는 언제든 매치업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신한은행도 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BNK썸과 만났지만 졸전 끝에 57-77로 패했다. 그 전 맞대결 상대가 삼성생명이었는데 66-58, 8점 차로 꺾고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지만 흐름을 잇지 못했다. 구나단 감독이 떠나면서 이시준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곧바로 한계를 드러냈다. 구심점이라 부를 만한 선수가 없다. 신지현이 메인 볼 핸들러로 나서고 있지만 김진영, 김지영이 뛸 때엔 스페이싱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신이슬도 아직은 기대이하다. 타나무라 리카와 호흡을 맞출 만한 마땅한 빅맨의 부재가 아쉽다.
11/14 19:00 V-리그 남[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이 만난다. 아주 좋은 흐름을 탔지만 직전경기 패배로 2024-25시즌 첫 패배로 물러났다. 5연승 마감. 많이 지쳤던 것일까. 현대캐피탈을 3-2로 꺾은 가운데 올 시즌 거둔 5승 중 4승이 풀세트 3-2 승리일 정도로 접전에 강한 면모를 내보였지만 KB손해보험을 맞아 0-3 완패로 물러났다. 하지만 전열을 재정비했고 공격 종합 성공률은 54.9%로 여전히 훌륭하다. 홈 성적은 3전 전승. 루이스, 신영석, 전진선이 건재한 데다 아시아쿼터 나카노 야마토의 노련미는 어디 내놓아도 밀리지 않는다.
현대캐피탈도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전력을 맞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지만 직전경기 상대인 삼성화재를 3-0으로 손쉽게 꺾으면서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좌우 공격의 밸런스와 더불어 오픈 공격의 효율도 앚 높았다. 필립 블랑(프랑스)을 새 수장으로 선임하자마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레오, 허수봉, 덩신펑, 최민호로 이어지는 핵심 4인방은 팀 공격 종합 성공률을 54.3%로 이끌고 있다. 평균 공격 범실은 겨우 5.5개에 불과하다.
11/14 19:00 V-리그 여[IBK기업 vs GS칼텍스]
IBK기업은행이 현재까지 연패없이 시즌을 잘 치르고 있다. 4승 2패. GS칼텍스를 3-2로 잡아냈고 페퍼저축은행과 치른 직전경기를 3-0 셧아웃으로 마무리했다. 외인, 국내선수 할 것 없이 제 몫을 해내고 있는 가운데 공격 종합 성공률은 38.6%로 개선이 필요하다. 하지만 빅토리아, 배유나, 황민경이 건재한 데다 육서영, 새 식구 이소영의 복귀가 공수 양면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빅토리아의 폭발력과 더불어 최정민, 육서영 등 국내선수들의 역량이 일품이다.
GS칼텍스는 흐름이 좋지 않다. 1승 5패가 전부. 페퍼저축은행을 3-1로 꺾고 시즌 첫 승리를 새겼지만 뒤이어 만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그리고 직전경기 상대인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는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시즌 성적이 1승 5패로 더 떨어졌다. 최약체 도로공사를 맞아서도 패하는 등 동네북으로 전락한 상황. 실바, 와일러로 이어지는 외인 콤비에 비해 국내선수들의 역량이 아쉽다. 오세연, 권민지가 분전하고 있지만 공격 종합 성공률이 36.7%에 불과하다.
제공해드리는 자료는 일부분 제공되고 있으며, 고퀄리티 분석자료는 VVIP방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24시간 실시간으로 분석자료를 확인해보실 수 있으시며 많은 회원분들과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테크가 가능합니다
라이브스코어에 제공되는 분석글 외에, 원하시는 경기도 매번 피드백 해드리고있습니다
어떠한 조건도 없습니다.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연락을남겨주세요
최종 자료와 함께 [조합픽]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추천조합 6경기 올킬 국내 농구+배구 강승부 조합 공유 의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