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5일 KBO 국내야구 핵심 분석

6월 5일 KBO 프로야구 < KT VS 한화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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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치현 1패 5.68)

한화(바리아 -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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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현 투수는 직전경기(5/30)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4.2이닝 4실점(3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4) 홈에서 키움 상대로 3.1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했다. 올시즌 4경기 나와서 승패없이 3.86, 4.2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있다가 최근 2경기 선발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상황.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 1승 1홀드 1.76, 15.1이닝 3실점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홈에서 3경기 승패 없이 5.68,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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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 투수의 KBO 무대 데뷔전 경기다. 바리아 투수는 MLB 통산 134경기(선발 등판 62경기)에 출전해 22승32패, 4.38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에는 LAA 소속으로 34경기에 등판해 2승6패, 5.68을 기록한 우완 투수. MLB 풀타임 선발 경험이 있으며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빠른공이 위력적 이라는 평가. 올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13경기에서 1승1홀드, 4.81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MLB 등판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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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아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 이다. 또한, 한화는 전일 8-2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난 상황. 6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한 김경문 감독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타이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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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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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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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KBO 프로야구 < KIA VS 롯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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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황동하 2승2패 4.28)

롯데(한현희 1승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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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투수는 직전경기(5/30) 원정에서 NC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4)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9경기(선발 6경기)에 나와서 2승2패 성적이며 선발로서는 6경기 2승2패, 1경기 QS 성적. 6차례 선발 등판중 5경기에서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로 가능성을 어필하고 있고 나머지 1경기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아쉬운 투구가 나왔다. 올시즌 홈에서 3경기 1패 4.20,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3.0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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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투수는 직전경기(5/31) 홈에서 NC 상대로 2이닝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30)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1.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구원으로만 18경기에 나와서 1승 1홀드, 3.32 성적이며 5월에는 12경기 1승 1홀드, 2.87, 15.2이닝 5실점의 기록. 올시즌 18차례 등판중 13경기에서는 145km까지 구속이 나왔고 홈 플레이트 근처에서 움직임은 나쁘지 않은 모습이였으며 나머지 5경기에서는 좌타자와 승부에서 고전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올시즌 원정에서 7경기 승패 없이 1.86,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3패 5.27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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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에이스가 되는 윌커슨 투수의 완봉승(6-0)이 나오면서 롯데의 불펜 물량공세가 힘을 낼수 있는 타이밍 이지만 믿을수 있는 좌완 불펜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어쩔수 없이 노출 될 것이다. 황동하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선발 매치업이며 기아 타선의 각성도 기대할수 있는 타이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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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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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KIA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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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KBO 프로야구 < NC VS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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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김시훈 2승1패 4.42)

두산(곽빈 5승4패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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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훈 투수는 직전경기(5/30) 홈에서 기아 상대로 3.1이닝 7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3)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6이닝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11경기 2승1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11차례 등판중 7경기에서 낙폭이 큰 슬라이더와 커브가 위력이 있었고 나머지 4경기에서는 등판에서는 조기강판을 당한 상황. 올시즌 홈에서 6경기 2승1패 3.19, 지난시즌 상대전 8경기 1패 11.57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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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투수는 직전경기(5/30) 홈에서 KT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4)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7이닝 8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온 이후 5연승을 만들어 냈으며 올시즌 12경기 5승4패, 8경기 QS 성적. 올시즌 12차례 등판중 최근 7경기 포함 10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나머지 2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다. 올시즌 원정에서 5경기 1승2패 5.1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1.50, 6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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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경기에서 5승+ 6경기 QS를 기록하는 가운데 최고 155km 까지 구속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곽빈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으며 전일 경기 10회 연장전 4-1 승리를 기록한 두산 타선의 기세도 이어질 것이다. 또한, 전일 경기에서 불펜의 소모가 많았던 만큼 선발 싸움에서 밀리는 팀은 추격조 불펜을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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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우세 속에 오버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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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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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KBO 프로야구 < SSG VS 삼성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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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앤더슨 1승1패 5.06)

삼성(레예스 6승2패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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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앤더슨 투수는 직전경기(5/30) 홈에서 LG 상대로 6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4) 홈에서 한화 상대로 4이닝 8피안타(2홈런),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4경기 1승1패, 1경기 QS 성적. 앤더슨 투수는 빅리그 통산 19경기 1승3패 6.50, 마이너리그 통산 39승 33패 3.47을 기록했고 NPB에서는 히로카프 소속으로 통산 34경기 7승5패 3.05를 기록한 우완투수. KBO 데뷔후 4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 안정적인 제구와 노련한 완급조절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56km의 강속구를 던졌고 나머지 1경기에서는 피홈런 허용에 발목을 붙잡혔다. 올시즌 홈에서 2경기 1승1패 7.20, 삼성 타자들과는 첫 만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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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레예스 투수는 직전경기(5/30) 홈에서 키움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4)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4.1이닝 4실점(3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12경기 6승2패, 6경기 QS 성적. 올시즌 12차례 등판중 8경기에서는 최고 149km의 구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스트리이크존 구석구석 찌르는 제구력을 보여줬으며 나머지 4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올시즌 원정에서 6경기 4승1패 3.38, 올시즌 상대전 1패 20.25, 2.2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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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3연승 흐름 속에서 만난 두 팀의 시리즈 1차전에서는 삼성이 3-1 승리를 기록하며 4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 리듬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수 없으며 데니 레예스 투수를 만만하게 볼수 없지만 일본 무대를 경험할 당시 드류 앤더슨 투수는 자신의 구종이 노출되기 전 까지 안정감 있는 투구의 연속을 보였던 기억이 있다. 경기 초반 흐름을 드류 앤더슨 투수가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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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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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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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KBO 프로야구 < LG VS 키움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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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최원태 6승3패 3.82)

키움(하영민 3승3패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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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투수는 직전경기(5/30) 원정에서 SSG 상대로 6이닝 4실점(3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4) 홈에서 NC 상대로 6이닝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11경기 6승3패, 6경기 QS 성적. 올시즌 11차례 등판중 3경기에서는 제구가 되지 않았고 나머지 8경기에서는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선보인 상황. 올시즌 홈에서 5경기 2승1패 5.19, 지난시즌 상대전 1승 3.6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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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 투수는 직전경기(5/21) 홈에서 NC 상대로 3.2이닝 4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10)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5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9경기 3승3패, 1경기 QS 성적. 올시즌 9차례 등파중 5경기에서 최고 구속 147km의 빠른공에 포크볼, 커브,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자신의 몫을 해내는 가운데 타선의 도움도 잘 받고 있는 모습이며 나머지 4경기에서는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다. 5월26일 퓨처스리그에서 3이닝 5피안타 4실점(비자책)을 기록하고 콜업되었으며 올시즌 원정에서 3경기 1승1패 6.00, 올시즌 상대전 1승 0.00, 5이닝 무실점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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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21안타를 폭발시키는 가운데 11-3 승리로 키움이 4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대체선발 이믿음 투수가 무너지자 시원하게(?) 경기를 버리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상황. 금일 경기 선발 매치업에서는 최원태 투수가 우위에 있으며 상대전 5연패 사슬을 끊기 위한 LG 선수들의 높은 집중력도 보장이 된다. 최근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하영민 투수는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비자책 경기를 했지만 피안타 허용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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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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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LG 승 / 기준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