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중)적중 미적중에 따라서 패턴 변경
처음부터 (중)에 대한 공식을 다 설명드리기 어려워서 간단한 원리에 대해서만 설명을 하겠습니다.
파워볼 (중)이 나오게 되면 파워볼 패턴 변경의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들어서 1회차 결과가 언더=소가 나왔습니다. 우린 2회차 언더를 가게되겠죠?만약, 2회차 결과가 언더=중일경우, 중 적중이라고 체크를 합니다.
언더 중 적중시 다음 오버로 패턴변경 / 오버 중 적중시 다음 언더로 패턴변경
세번째. 변형 된 마틴법을 활용
” 변형 된 마틴이란!?”
일반적으로 파워볼을 하시는 분들은 마틴을 단계로 설정해놓고…
(1 미적 -> 2 미적 -> 4미적 -> 8미적 -> 16미적 -> 32미적…등) 아마도 이렇게 플레이를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구간 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연속으로 4~5연패, 혹은 6~7 연패도 할수있는데 말입니다.
이런 방법들은 좋게 말하면,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나쁘게 얘기하면, 픽스터들이 지금 유저들의 자금을 편취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픽스터들이 말하는 데이터는 뭔가요!? 어떤 데이터로 강승 구간을 본다는것인가요?
단순한 그림이나, 본인들이 정한 약간의 파워볼 루틴 같은 방법으로 픽스터들은 벳을 강요합니다.
마틴방식은 미적중시 1~3 단계까지는 괜찮을수 있으나, 4~6 단계 이상 부터는 또 줄이 타기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서 방식은 마틴 4단계 까지만 정합니다.
그리고, 구간과 공식의 차이점이 있기에, 일반적으로 3연패하면 무조건 패스를 합니다. ” 패스를 하면서 엑셀계산기에 기록을 하면서, 공식으로 2번 적중했을때 들어갑니다. “
위와같은 방법으로 곧바로 4단계부터 플레이를 하는 방법이 아닌, 3단계 부터 다시 플레이를 합니다.
(구간마다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3단계 미적중 -> 다음 4단계는 갈지 말지 정한다는 것입니다.)
파워볼에서 마틴플레이는 연속적인 연패가 반드시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런 방법이 마틴의 위험 요소기도 하지만 연패를 할때는 구간을 끊어주고, 다시 공식을 통하여 구간을 잡아간다는게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입니다.
단점은..
퐁당패턴? 퐁당그림이라고 하죠. 거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퐁당패턴이란? 언더-> 오버-> 언더-> 오버 이렇게 안 붙는 그림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퐁당그림을 피하기 위한 공식이며, 지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에 꼭 마틴방식을 적용하여도, 붙는 그림일땐 많은 이득을 취하고, 퐁당구간이 나왔을때는 적은 손실로 구간을 넘어가는게 아주 큰 장점인 방법입니다.
이 부분은 논리적인 방법입니다.
많은 연구와 오랜 테스트를 통해서 나온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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