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31일 KBL 남자 농구 전체경기 (승패,언오버) 핵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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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KBL 프로농구 < 울산모비스 안양정관장 > 분석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3/29) 원정에서 부산 KCC 상대로 103-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원정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8-82 패배를 기록했다. 원주DB 상대로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없이 다시금 5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25승28패 성적. 두팀 모두 정규시즌 순위가 확정된(모비스6위, KCC-5위) 상황에서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난타전을 펼친 경기.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대폭 줄이는 가운데 부상에서 돌아온 케베 알루마(23점)와 부상 복귀후 3번째 경기를 소화한 미구엘 안드레 옥존, 최진수의 컨디션을 점검했던 상황.

안양 정관장은 직전경기(3/28)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83-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원정에서 부산 KCC 상대로 88-91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35패 성적. 로버트 카터가 골밑뿐 아니라 외곽 플레이도 병행하며 팀 동료들이 골밑 돌파를 할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 줬고 4쿼터(22-15)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적극적인 돌파와 질이 좋은 패스로 야전 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한 박지훈이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패스와 경기 리딩을 보여준 상황. 또한, 렌즈 아반도(18득점)가 높은 투지를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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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6위를 기록한 모비스는 3위 KT와의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케베 알루마, 최진수, 미구엘 안드레 옥존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둘것이다. 또한, 5연패를 끊고 봄 농구를 맞이하고자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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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울산모비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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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2/28) 홈에서 98-81 승리를 기록했다. 1쿼터(18-29) 출발은 불안했지만 빅 라인업의 힘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역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게이지 프림의 출전 시간에는 높이 싸움에서 힘을 냈고 케베 알루마(26득점, 15리바운드)가 코트에 들어왔을때는 팀 기동력이 살아나고 수비에서 강점이 나타난 상황. 반면, 안양 정관장은 로버트 카터와 새롭게 영입한 자밀 윌슨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농구가 나왔고 팀 야투 적중률이 떨어졌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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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1/21) 홈에서 114-90 승리를 기록했다. 데릴 먼로를 비롯해서, 정효근, 렌즈 아반도가 자리를 비웠지만 로버트 카터(24득점, 8리바운드)가 골밑뿐 아니라 외곽 플레이도 병행하며 팀 동료들이 골밑 돌파를 할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 줬고 12개 3점슛을 합작한 경기. 적극적인 돌파와 질이 좋은 패스로 야전 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한 박지훈(29득점)이 최성원(26득점, 10어시스트)과 함께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이끌어 냈던 상황. 반면, 울산 모비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상대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빼앗겼으며 3쿼터가 끝났을때 백기를 들고 투항한 경기. 4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에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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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2/9) 홈에서 93-78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2/1) 원정에서 108-77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10/31) 원정에서 86-75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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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난타전이 예상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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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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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KBL 프로농구 < 부산KCC 서울SK > 분석

부산 KCC는 직전경기(3/29)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110-10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홈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91-8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24패 성적. 두팀 모두 정규시즌 순위가 확정된(KCC-5위, 모비스6위) 상황에서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난타전을 펼친 경기. 라건아(43득점)의 득점이 폭발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용(14득점)과 2경기 결장후 복귀한 허웅(8득점)의 컨디션을 점검했던 상황.

서울SK는 직전경기(3/28)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82-6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홈에서 수원KT 상대로 80-99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9승22패 성적. 안영준은 2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오재현, 최부경, 송창용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자밀 워니(21득점, 4어시스트, 16리바운드)가 골밑을 지배한 경기. 이날 경기 승리로 정규시즌 4위를 확정하게 되었으며 김선형(12득점)이 고비때 마다 득점을 성공시키는 '타짜'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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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는 정규시즌 4위 확정을 위해서 직전경기까지 정상적인 선수 운영을 보였다. 5위 부산KCC와 플레이오프에서 다시금 만나야 하는 만큼 자밀 워니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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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부산KCC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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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3/3) 홈에서 90-69 승리를 기록했다. 김선형이 결장했고 전반전은 43-43 동점으로 끝났지만 후반전에 상대를 압도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자밀 워니(21득점, 7어시스트, 15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으며 오세근(12득점)이 23분여 출전 시간 동안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상황.반면,부산 KCC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허웅(18득점)이 분전했지만 최준용(5득점)의 야투(2/12) 효율성이 바닥을 쳤고 갑작스러운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한 송교창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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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부산 KCC가 (1/27) 원정에서 92-87 승리를 기록했다. 송교창, 이호현, 정창영이 결장했지만 최준용(22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이 힘을 내자 높이가 강화 되고 패스의 흐름이 매끄러워진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던 경기. 반면, 서울SK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자밀 워니(21득점, 11어시스트,18리바운드), 오재현(29득점), 양우섭(15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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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부산 KCC가 (1/11) 홈에서 90-75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서울SK가 (1/3) 원정에서 77-74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부산 KCC가 (12/2) 원정에서 74-72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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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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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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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KBL 프로농구 < 원주DB 한국가스공사 > 분석

원주DB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24) 홈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86-8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3) 홈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68-96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40승13패 성적. 김종규, 강상재이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드릭 로슨도 자리를 비웠지만 45분 풀타임을 소화한 제프위디(20득점, 18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이선 알바노(33득점, 12어시스트)가 승부처에 연속 득점을 기록한 경기. 김훈(10득점)도 벤치에서 출격에서 3점슛 2개를 꽃아 넣었고 이용우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상황. 또한, 다음 경기에서는 정상적인 선수 운영을 가져가겠다는 김주성 감독의 승장 인터뷰가 있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3/26)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2-7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3) 원정에서 수원KT 상대로 81-8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1승32패 성적. 상대전 11연패를 끊고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열정이 높은 집중력으로 나타난 경기. 부상에서 돌아온 샘조세프 벨란겔과 잔여경기 홈경기에만 출전하는 김낙현이 백코르 싸움에서 힘을 보탰으며 앤드류 니콜슨(27득점)은 세컨드 찬스 포인트는 물론, 협력수비를 역이용한 패스를 선보이면서 해결사가 되어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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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가 정상적인 선수 운영을 예고한 경기다. 디드릭 로슨, 강상재, 김종규가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이선 알바노는 원주DB의 트리플 포스트 위력을 극대화 시키는 볼 핸들러의 임무를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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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원주DB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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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3/2) 홈에서 75-74 승리를 기록했다. 4쿼터(16-24) 마무리가 불안했지만 디드릭 로슨(22득점, 6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고 11개 3점슛을 합작한 경기. 승부처에 결정적인 볼록을 성공시킨 김종규가 골밑 득점은 물론, 골밑에서 나오는 볼도 잘 마무리 해줬으며 박인웅(17득점)이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 상황. 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4쿼터에만 16득점을 몰아친 샘조세프 벨란겔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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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27) 홈에서 98-73 승리를 기록했다. 이대헌, 김낙현이 결장했지만 샘조세프 벨란겔(21득점, 8어시스트)이 빼어난 득점력과 수준급 리딩 능력을 선보였고 16개 3점슛을 57.1%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 반면, 원주DB는 디드릭 로슨(15득점), 서민수(13득점)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느슨했던 선수들의 정신무장이 보이지 않은 전력이 되는 투지와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는 원인을 제공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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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2/21) 원정에서 85-72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2/4) 홈에서 88-74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원주DB가 (11/3) 원정에서 94-79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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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 패배로 상대전 7연승이 중단 되었지만 원주 홈에서의 연승은 아직 이어가고 있는 원주DB가 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이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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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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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KBL 프로농구 < 고양소노 수원KT > 분석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직전경기(3/24)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84-8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2)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2-87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9승34패 성적. 치나누 오누아쿠가 무려 39득점, 8어시스트, 3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이정현(15득점)이 이선 알바노와 매치업에서 밀린 경기. 김지후(13득점)를 제외하고는 더이상의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 또한, 22일 모비스와 연장전 승부에 따른 피로누적 현상도 4쿼터와 연장전에 나타난 패배의 내용.

수원KT는 직전경기(3/28) 홈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81-8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99-8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3승20패 성적.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대폭 줄였던 경기. 하윤기가 결장했으며 토종 빅맨 이두원(4)의 출전 시간을 24분여 가져갔고 평소보다 많은 3점슛 시도에서 24.3%(9/37) 적중률에 그쳤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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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수원KT는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일정이였던 3월28일 정관장과 경기에서도 승리 보다는 컨디션 조절을 선택했다. 이번 경기는 원정에서의 최종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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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고양소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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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 라인​ :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KT가 (2/5) 원정에서 92-89 승리를 기록했다. 후반전에만 22득점+81%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패리스 배스(28득점)의 활약이 나온 경기. 하윤기(25득점, 8리바운드)가 높이 싸움에서 힘을 보탰으며 정성우(15득점)가 백코트의 중심을 잡아준 상황. 반면,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키 플레이어가 되는 이정현(29득점)이 분전했지만 골밑 수비에서의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치나누 오누아쿠(16득점, 13리바운드)의 휴식구간을 디후안 서머스가 책임지지 못했으며 스피드에서 부족함이 나타났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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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KT가 (1/20) 원정에서 92-73 승리를 기록했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KT가 (12/15) 홈에서 82-64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KT가 (12/5) 홈에서 86-81 승리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KT가 (11/6) 홈에서 101-65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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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올시즌 상대전 전패를 당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할것이며 이정현이 느슨해진 KT의 백코트 수비를 무력화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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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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