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워볼 진이에요!
여러분들은 느리지만 확실한 길, 또는 빠르지만 확실하지 않은 길 중 어떤 길을 선호하십니까? 오늘은 확실해 보이는 구간에서 배팅을 해야 되는지 또는 패스해야 되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진이가
분석해드릴께요
자료를 보시면 83회차부터 104회차까지 데칼 구간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105회차에서 통수가 있었죠.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94회차부터 104회차 사이에는 탑승하셨어야 했지만 105회차, 즉 데칼 구간이 끝나고 나서 탑승하셨다면 통수는 물론이며 장줄 데칼 구간을 모두 다 놓치시게 된 거죠.
두번째 자료입니다. 우선적으로 박스 구간이 먼저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데칼까지도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41회차에서 오버가 아닌 언더가 나오면서 완벽한 데칼이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무려 11번의 데칼은 형성되었습니다. 여러분 무려 11번입니다. 11번 동안 한 번도 탑승하지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 141회차 딱 한 번 탑승했다가 통수 맞았다면 얼마나 억울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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