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파워볼진이에요 !
오늘 제가 준비한 법칙의 이름은 5의 법칙입니다.
파워볼에 참여하다 보면 5회차 연속은 드물게 나옵니다.
일별 분석표를 참고하시더라도 288게임에서 장줄의 드문 출현빈도만큼 보는 시각에 따라 장줄의 경계,
조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 5는 자주 접할 수 있는 숫자는 아닙니다.
하물며 6은 그보다 더 드물다고 할 수 있겠죠.
파워볼의 회차 분석이 누적의 데이터라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6은 5만큼 드물게 보이고, 설령 6이 보였더라도 5를 필수적으로 거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심상치 않은 데이터가 지속해서 입수되어 오늘의 5의 법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민하신 감각을 바탕으로 경계를 늦추시지 않는 몇몇 가족분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최근 들어 6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5에서 자주 꺾이는 양상을 보입니다.
여기서 끝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5회차 연속 구간 이후의 패턴이 일정하게 출현한다는
점에서 5의 법칙이라고 이름 붙이게 되었습니다.
어떤 패턴이 일정한지 궁금하실 텐데요
바로 말씀드리자면 11구간이 압도적으로 높은 출현빈도를 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계속 말씀드린 내용을 종합해 본다면 511의 패턴을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전까지의 회차의 흐름에서 판단하시기에 5 이상의 장줄이 보이지 않고 있어
자신만의 기준에서 5를 그릴 것 같다면 꼭 11구간을 적용해서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홀짝과 관계없이 511패턴을 그리고 있습니다.
베팅에 관해서도 고민이 드실 텐데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베팅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평소 베팅 성향에 따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서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는 6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5회 연속 회차가 보인다면 11패턴을 예측하여
두 회차를 가져가시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5회차에서 더는 이어지지 않고 꺾였을 때 다음 회차에 1이 나올 것을
예상하고 511 패턴을 그리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고 할 수 있으나 가져가는 회차의 수가 다르므로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워볼 5의 법칙! 의 댓글 (3개)
삭제된 사용자입니다.
오늘도 토사장 개박살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