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의 법칙”을 이용해서 파워볼을 분석할 때 간단한 순서를 설명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4게임에서 눈에 들어오는 패턴을 찾는 것 입니다.
-파워볼 홀짝, 파워볼 언더오버, 일반볼 홀짝, 일반볼 언더오버 4게임에서, 분석사이트의 결과를 보면서 어떤 패턴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장줄, 홀짝, 퐁당, 복사 등 이름이 붙어진 많은 패턴 중 길이가 충분히 긴 (최소 8개 이상)패턴을 찾습니다.
패턴을 찾은 다음에는 패턴의 확률을 계산합니다.
-패턴의 처음부터 끝까지 몇 개의 공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세 본 다음 ,
해당 패턴이 나올 경우의 수를 계산합니다. 다음 한 회차에 홀짝중 홀이 나올 확률은 1/2 이고,
홀홀이 나올 확률은 1/4. 홀홀홀이 나올 확률은 1/8인 것 처럼, 2를 패턴의 길이만큼 곱하면
패턴이 다음회차에 출현한 확률이 됩니다.
그 다음,파워볼게임에서 패턴을 입력해서,과거에 이 패턴이 몇번이나 나왔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파악한 패턴의 출현 확률이 0.5%(0.005) 라면, 0.005의 역수인 200 개 만큼(대략 하루치 만큼) 지난 회차를 지켜보면서 패턴이 나온 적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마지막으로, 지난 회차동안 패턴 확률이 출현 빈도보다 “낮다”면 배팅을 시작합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회차에서 200회 전의 회차까지 살펴봤을 때, 내가 살펴본 패턴이 두 개 이상이라면
지난 200회차에서 계산했을때 패턴이 나올 확률보다 실제로 더 나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200회차 앞으로는 패턴이 덜 나올것이라 생각하고, 해당 패턴의 역 패턴으로 마틴게일 배팅을 하는 것 입니다.
패턴을 찾을 때는 출현 확률이 0.1% 이하(예:10줄 이상) 인 것을 찾아야 합니다. 하루 288게임을 하는 파워볼에서, 출현 확률이 1%인 패턴은 평균 2~3회 정도 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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