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파워볼 !! 실제 수익을 내는방법 2탄 !!
목표수익을 낮게 잡으라는 것이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드를 4-5천을 가지고
1% 수익 내는 방식으로 게임을 했었습니다.
언제든지 내가 필요시 투입할
배팅자금을 그렇게 준비를 해둔겁니다.
자 이걸 쉽게 설명하면
30만원이 있는데 3만원씩 배팅을 한다면
그럭저럭 몇번 진다해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30만원이 있는데 10만원 13만원씩 배팅을 한다면
한두번만 지더라도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30만원이 있는데 5천원씩 배팅을 한다면
정말 가볍게 배팅을 할수 있고
5천을 죽고 만원 때려서 1승1패를 하더라도
돈을 따게 됩니다.
5천 죽고 만원 죽고 2만원 죽고 5만원 때려서
3패1승을 해도 돈을 땁니다.
분석을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결국에 맞추는 갯수는 50%에서 약간 더 많게는 60% 정도
적중률을 낼수 있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45% 정도만 적중하더라도 항상 수익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일반사람들은
10만원으로 50만원을 따고 싶어하고
100만원으로 200만원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몇번 따기도 하고
소액으로 고액만들어서 그 돈으로 유흥도 즐기고
빚도 갚고 맛잇는거 사먹고
하고 싶은거 합니다.
아 물론 저는 저금합니다 ㅎ;
근데 중요한건 그런식으로 했을때
잃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만약 한번 올인을 당했을때 평생 다시는 파워볼을 안하겠다
그러면 저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근데 보통의 사람들은 30 충전해서 땄을때는 이래저래
돈을 쓰고 잃고 나면 다시 50-60 충전합니다.
역시 따면 본전도 찾고 이득 본 돈으로 또 이래 저래 돈을 쓰고
만약 또 잃게 되면 100-150 정도 충전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지게 되고 올인이 되서 당장 더이상 못하게 되면
처음 한두번은 아.. 짜증나네 걍 접자 이제 안해
이러겠지만 문제는 여기서 나중에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시간이 지나고 나서 또 하게 됩니다.
이미 날린 돈은 200 만원인데
수중에 가진돈은 100만원 뿐이다.
100만원으로 어떻게든 본전은 찾아야지 직성이 풀이지만
위에 제가 설명한 원칙 2가지를 다 어긴겁니다.
자본금 자체가 작고 목표 수익은 너무 큽니다.
100으로 운좋으면 200 만듭니다.
위험성은
아주 높습니다.
만약 여기서 또 지면 누적 손실 300 이 되는데
그럼 이론상 최소 500이상을 입금해서
100 정도 회수하고 다음날이나 그다음날
70 정도 회수 또 다음날 한 80 복구
그리고 또 다음날 50 정도 복구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조금씩 복구를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도박에 미쳐있는 상태인 사람들은
어떻게든 쥐어 짜낸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있는 돈으로 300을 복구하고 싶어합니다.
이게 몇번 쌓이다보면 천만원, 몇천만원 손실은 금방 찾아옵니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돈을 많이 날리고
저한테 도움을 요청한 사람을
많이 봐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기본적인 원칙은 일단은 어느정도 자본금이 필수라는거
다들 시드 조절하면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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