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파워볼로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기본적으로 파워볼은 적중이 된다는 전제하에 효율적인 베팅금액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 시스템이죠!
오늘은 그 효과적인 적중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혹시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인디아나 존스 영화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가던가요?
바로 주인공이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입니다.
꼭 인디아나 존스 영화가 아니더라도 숨겨진 보물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그런 곳에 있기 마련이죠.
이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마치 모래사장에서 진주자 잘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진주가 가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여기서 고수와 초보의 투자전략이 엇갈리게 됩니다.
고수는 절대로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연의 이치를 초보분들이 눈에 잘 깨닫지 못하고 항상 눈에 보이는 패턴, 눈에 보이는 그림
눈에보이는 흐름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죠.
마치 피리부는 사나이의 피리에 끌려 따라 가 듯이 말이죠.
제가 단연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이 파워볼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남들이 보이지 못하는 그림과 패턴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이 당연히 어렵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1타인 저도 그런 과정을 지나왔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을 갖고 있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타인 제가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그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그림에서 어떤 패턴이 보이시나요?
자 이 그림을 봐주세요. 제가 표시해 드렸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실베터 분들은 이 그림처럼 2박스나 장줄 혹은 퐁당의 그림을 보시죠.
많은 분들을 지도해 드린 저의 경험상 파워볼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 가장 잘하려고 하는게 장줄 타기 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눈에 잘 뛰기 때문이죠.
패턴의 흐름이 확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도 패턴을 탑승하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다음에 퐁당 그 다음엔 투박스 이런 식이죠.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어쨌든 장줄이나 퐁당 투박스 그림은 실베터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패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 좀 패턴을 봅니다.
똑같은 그림이 있어도 저는 다른 패턴을 보려고 노력하죠.
또 다른 패턴이 있냐고요?
당연히 이렇게 반문 하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다른패턴 분명히 존재합니다.
잘 안보이신다구요?
제가 그림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IT'S DIFFERENT!!
이제 다름이 느껴지시나요?
자 이렇게 데칼이 있는 것이죠.
이렇게 저는 같은 그림을 봐도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게 보는 것입니다.
혹시 데칼 패턴의 뜻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데칼 패턴이란 나비의 양 날개와 같은 그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미술 시간에 이미 배웠습니다.
도화지 한 쪽에 물감을 뿌리고 반으로 접은 후 펼치면 나비의 양 날개처럼 좌우가 대칭인 데칼코마니 미술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235회차 때문에 '데칼이 아니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도 있겠죠.
그건 결과론적인 것을 놓고서 말을 하는 것이죠.
실베팅 하는 그 시간대에서 보면 데칼 그림이 출현한 건 맞습니다.
233회차의 입장에서 보면 234회차는 데칼 그림이 나온 것이 맞죠.
근데 우리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지나간 그림을 분석을 하기 때문에 데칼 그림이 잘 안 보이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패턴에서 많은 분들이 베팅을 하실 때 가장 걱정하시는 것이 밸런스 문제로 인해 통수가 나올까봐 걱정을 하십니다.
그렇죠. 일반적인 그림들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누구나 예측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칼이나 역데칼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나중에 분석하게 될 때 숨겨진 형태로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데칼이나 역데칼 패턴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역시 통수가 나올 확률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남들이 잘 노리지 않는 패턴을 역이용하는 것이죠.
이런 식의 흐름은 패턴만 잘 볼 줄 아시면 최소 5연승에 8연승까지는 쉽게 예측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 그림 어떻게 보이시나요?
어떤 패턴을 보아야 우리가 앞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보통 일반적인 분들은 투박스 퐁당 장줄 계단 이런식의 프레임을 가지고 흐름 분석을 합니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그림을 분석 하시면 언제 통수가 나올지 항상 불안하기 때문에
베팅을 하게 되더라도 소신껏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데칼과 역데칼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그림을 분석 합니다.
1번 구역과 3번 구역은 각각 역데칼이 형성되어 있는 모습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역데칼이라는 것은 데칼 그림에 홀과 짝
언더와 오버의 비율이 바뀌어서 나타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제가 박스로 표시하지 않앗던 2번 구역을 보시면 앞서 말씀드렸던 데칼 그림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운데 229회차 짝을 기준으로 좌측에는 짝짝짝짝 홀 우측에는 홀 짝짝짝짝
이렇게 데칼이 나타난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죠.
그럼 4번 구역과 5번 구역을 보실까요?
4번 구역 같은 경우에는 좌측이 짝 홀홀 우측이 짝짝 홀로 역데칼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런데 5번 그림 같은 경우에는 246회차 247회차 짝을 4번 구역과 공유하면서 251회차까지 데칼을 형성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데칼과 역데칼이 서로 맞물려 나가면서 지속적으로 홀의 비율이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죠.
파워볼 고수가 되기 위한 오늘의 내용 정리 한 번 해봤습니다.
파워볼 고수가 되기 위한 첫번째
통수를 걱정 하지 않으려면 남들이 잘 보이지 않는 관점을 가지고 보아야한다 그래야 소신있는 배팅을 할수가있다.
파워볼 고수가 되기 위한 두번째
역데칼과 데칼의 관점을 가지고 흐름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파워볼 고수가 되기 위한 세번째
데칼과 역데칼은 교집합을 가지듯이 서로 맞물려서 출현하기도 한다.
명확하고 정확한 1타 강의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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