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 17일 KBO 국내야구 핵심 분석

4월 17일 KBO 프로야구 < LG 롯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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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임찬규 3패 7.32)

롯데(이인복 1패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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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14승3패 3.42를 기록한 임찬규 투수는 직전경기(4/11)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 4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홈에서 KT 상대로 3.2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3패 성적의 출발. 첫 등판에서는 실점을 최소화 했지만 올시즌 4경기 연속 3할 이상의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올시즌 홈에서 1패 6.52,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3.12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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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1승4패 6.48을 기록한 이인복 투수는 직전경기(4/11) 홈에서 삼성 상대로 6.2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홈에서 두산 상대로 5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선발 2경기), 1경기 QS 성적. 첫 선발 등판에서 5이닝을 책임졌지만 우타자와 승부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2번째 선발 등판에서는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첫 QS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원정에서 3패 7.53, 지난시즌 상대전 3경기 1승1패 6.97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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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12안타를 집중시킨 LG가 7-2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나며 롯데를 7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트렸다. 롯데는 선발 윌커슨 투수가 6이닝 3실점 QS를 기록했고 정훈, 정준우의 홈런이 나왔지만 타선의 연결 능력이 떨어졌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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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초반 평균 0.370의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중인 임찬규 투수. 선발 싸움에서 이인복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기가 되며 오버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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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롯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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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KBO 프로야구 < SSG KIA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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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엘리아스 1승1패 3.44)

기아(크로우 3승1패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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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8승6패 3.70을 기록한 엘리아스 투수는 직전경기(4/11) 홈에서 키움 상대로 6.1이닝 10피안타(2홈런), 5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0)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6이닝 9K, 4실점(2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3경기 1승1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3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직구 최고 구속은 147㎞가 나왔고, 커브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며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1경기에서는 상대 중심 타선과 승부에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올시즌 홈에서 1패 3.65,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4.5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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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크로우 투수는 직전경기(4/11) 홈에서 LG 상대로 6이닝 2실점(비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홈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올시즌 4경기 3승1패, 1경기 QS 성적. 올시즌 4차례 등판중 최근 2경기에서 포심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빅리그를 경험한 우완 투수의 위력을 선보였고 나머지 2경기에서는 피홈런과 장타를 허용하는 불안감이 나타났다. 올시즌 원정에서 1경기, 1패 10.38, SSG 타자들과는 첫 만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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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홈런씩을 주고 받은 전일 경기에서는 통산 홈런 공동 1위로 등극하는 홈런포를 극적인 끝내기로 기록한 최정의 활약을 앞세운 SSG가 6-4 승리를 기록했다. SSG는 3연승, 기아는 6연승이 중단 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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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전일 경기에서 팀의 자랑이 되고 있던 이준영, 전상현, 곽도규 투수뿐 아니라 마무리 정해영 투수를 투입한 경기에서 연승이 중단 되었다. 후유증이 걱정되는 타이밍 이며 크로우 투수는 원정에서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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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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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SSG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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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KBO 프로야구 < 삼성 두산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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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레예스 2승2패 5.31)

두산(브랜든 3승1패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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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레예스 투수는 직전경기(4/11)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2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5이닝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KBO 무대 데뷔후 4경기 2승2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4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최고 149km의 구속을 선보이는 가운데 스트존 구석구석 찌르는 제구력을 보여주며 충분히 KBO리그에서도 통할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리며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홈에서 1패 20.25, 두산 타자들과는 첫 만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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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11승3패 2.49를 기록한 브랜든 투수는 직전경기(4/11)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원정에서 롯데 상대로 6이닝 3실점(2자책)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3승1패, 3경기 QS 성적. 직전경기에서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자신의 몫은 100% 해냈으며 올시즌 안정적인 제구와 평균 0.186의 낮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중이다. 올시즌 원정에서 2승 1.64, 지난시즌 상대전 3승 0.9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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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 팀이 그토록 기다리던 코너 투수의 마수걸이 승리투와 구자욱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점 경기가 나온 삼성이 7-5 승리로 2연승에 성공하며 두산의 2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주 6경기에서 0.339의 높은 팀 타율을 기록한 기세를 전일 경기까지 이어간 삼성 타선 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브랜든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한수 위에 있는 경기다. 브랜든 투수가 구자욱을 비롯한 삼성 좌타자 라인을 봉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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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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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두산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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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KBO 프로야구 < NC 한화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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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신민혁 2승1패 1.64)

한화(류현진 1승2패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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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5승5패 3.98을 기록한 신민혁 투수는 직전경기(4/11) 홈에서 KT 상대로 4.2이닝 4실점(1자책)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홈에서 SSG 상대로 6.1이닝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4경기 2승1패, 2경기 QS 성적. 올시즌 4차례 등판중 최근 2경기에서는 서클 체인지업의 변화와 제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2021시즌(9승6패, 4.41) NC 마운드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던 투수의 모습을 재현했고 나머지 2경기에서는 장타 허용이 문제가 된 상황. 올시즌 홈에서 1승1패 2.25, 지난시즌 상대전 1승 8.49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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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수는 직전경기(4/11) 원정에서 두산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원정에서 키움 상대로 4.1이닝 9피안타 9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올시즌 국내무대 복귀후 4경기 1승2패, 2경기 QS 성적이며 2경기에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한 기록. 류현진 투수는 MLB에서 통산 186경기 78승48패, 3.27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던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투수. 올시즌 4차례 등판중 2경기에서는 칼날 같은 제구와 완성도 높은 변화구로 타자들을 압도했으며 최고 구속 시속도 148㎞ 까지 나왔지만 나머지 2경기에서는 제구가 흔들렸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7.07, 올시즌 상대전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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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 한화는 7회 4득점, 9회에 3득점을 기록하며 7-4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지난시즌 한화 타자들은 신민혁 투수 공략에 성공한 기억이 있고 영점을 잡기 시작한 류현진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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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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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한화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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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KBO 프로야구 < 키움 KT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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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하영민 3승 3.60)

KT(육청명 1경기 승패없이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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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3승1패 5홀드 4.64를 기록한 하영민 투수는 직전경기(4/11) 원정에서 SSG 상대로 5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4/5) 홈에서 한화 상대로 5이닝 4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성적의 시즌 출발. 최고 구속 147km의 빠른공에 포크볼, 커브,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가운데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치고 있고 타선의 도움도 잘 받고 있는 모습. 올시즌 홈에서 2승 3.60, 지난시즌 상대전 7경기 승패 없이 2홀드 0.00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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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청명 투수는 1군 무대 데뷔전 이였던 직전경기(4/13) 홈에서 SSG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1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육청명 투수는 KT가 24년 2라운드 17순위로 영입한 강릉고 출진 우완 루키 투수.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 승패없이 7.04, 7.2이닝 6실점을 기록하고 1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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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기에서는 6-3 승리로 키움이 5연승에 성공했다. 선발 야구가 되지 않은 고충이 이어지고 있는 KT는 에이스 쿠에바스 선발 카드를 꺼내고서도 3연패에 빠진 상황. 선발과 팀 리듬에서 모두 키움이 우위에 있는 경기다. 육청명 투수는 아직 가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은 미완의 기대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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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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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키움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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