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NPB 일본야구 < 소프트뱅크 니혼햄 > 분석
소프트뱅크(아리하라 코헤이 1승 1.35)
니혼햄(야마사키 사치야 1패 2.84)
아리하라 코헤이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3/29) 원정에서 오릭스 상대로 6.2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아리하라 코헤이 투수는 2020시즌 이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2년 동안 15경기(선발 14경기)에서 3승7패, 7.57을 기록하고 일본 무대로 복귀한 투수로서 2023시즌 10승5패 2.31, 17경기에서 완봉승 1회 포함 13경기 QS 성적. 올시즌 첫 등판에서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기록했다.
야마사키 사치야 투수는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직전경기(4/2) 홈에서 라쿠텐 상대로 6.1이닝 6피안타(1홈런) 3실점(2자책) 패배를 기록했다. 야마사키 사치야 투수는 2023시즌 오릭스 소속으로 11승5패 3.25, 24경기10경기 QS+ 성적. 올시즌 첫 등판에서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 우타자와 승부에 고전하면서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완급조절이 되는 좌완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실점은 최소화 했다.
리부와쿠후지사키다이구장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개막후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소프트뱅크와 홈에서 세이부 상대로 2연패를 당한 니혼햄의 만남 이다. 선발 싸움에서 아리하라 코헤이 투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경기다. 구종이 가벼운 야마사키 사치야 투수에게 중립구장의 짧은 외야 펜스 거리는 부담이 될수 밖에 없다.
소프트뱅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 소프트뱅크 승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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