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프리뷰
KBO 05-18 / 18:30
롯데 : 한화
원정팀 롯데입니다.
시즌 13승 22패로 리그 10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즌 35경기에서 37.1%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4패의 성적입니다.
원정팀의 선발 투수 입니다.
원정팀에서는 이번 경기 스트레일리 선수가 선발로 나섭니다.
스트레일리 선수는 이번 시즌 7경기 등판해서 2승 3패 평균 자책점은 3.3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자책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홈팀 한화 입니다.
시즌 14승 22패로 리그 9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즌 36경기에서 38.9%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4패의 성적입니다.
홈팀의 선발 투수 입니다.
홈팀에서는 이번 경기 배동현 선수가 선발로 나섭니다.
배동현 선수는 이번 시즌 5경기 등판해서 0승 1패 평균 자책점은 4.5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4.1이닝 4피안타 3사사구 3자책으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두 팀의 이번 경기 프리뷰 입니다.
9위와 10위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두 팀의 맞대결입니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률이 40프로가 되지 않는 두 팀입니다.
순위는 0.5게임 차로 한화가 앞서 있지만 이번 시리즈 시즌 초반 진정한 최하위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선발부터 보자면 롯데는 에이스 스트레일리, 한화는 21시즌 루키 배동현이 선발로 나섭니다.
스트레일리가 예년만 못한 모습이라고 해도 올 시즌 꾸준한 피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험적인 타선 변경과 신인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한화 타선에게 무너질 확률은 적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배동현은 직전 nc전 루키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피칭을 했습니다.
몸에 맞는 공이 3개나 나왔는데 이 부분은 보완해서 이번 경기를 맞이해야 합니다.
물론 배동현이 기대 이상의 호투를 하거나 양 팀 선발이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서 불펜싸움으로 경기가 흘러 간다면
강재민, 윤대경, 김범수, 정우람 등이 버티고 있는 한화 불펜이 훨씬 우세하지만
롯데가 선발 우세를 앞세워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갈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양팀의 최근 5경기 상대 전적 입니다.
5번의 맞대결에서 홈팀 한화가 4승 1패로 우세한 모습입니다.
경기 전 라인업과 핸디캡 확인 후 최종 조합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상담 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KBO 분석 5월18일 프리뷰 스포츠 토토 국내 야구 … 의 댓글 (1개)